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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리뷰 : Shimano XT M8100 및 SLX M7100 - 시마노의 보급형 12 단 구동계

by Christoph Bayer

먼저, 시마노의 국내 공급사인 나눅스네트웍스에서 2020년 신제품 세미나를 시즌이 한창인 6월에 소개 행사를 개최하기 했습니다.

XT 12단이 나눅스 제품 페이지에 소개되었기 때문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는데, 연달아 SLX 12단까지 발표된다니 이미 해외에서는 리뷰가 있는 상황이라니 긴급하게 리뷰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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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든 내용의 원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저작권은 enduro-mtb.com과 원저자인 Christoph Bayer에게 있으며 이 글은 원작자들의 요청에 의해 언제든 삭제/수정될 수 있습니다.

**나눅스 세미나는 2019/6/19이며 이후 내용을 소개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Shimano가 새로운 XT M8100 12 단 변속 구동계를 소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 GIANT가 새로운 12 단 변속 Shimano SLX M7100을 출시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두 그룹은 물론 검증된 XTR 하이엔드 구동계의 기술로부터 나왔으며 당신을 위해 새로운 구동계를 이미 테스트 했으며 이들에 대한 모든 디테일들도 가져왔습니다. 

기다려왔던 새로운 Shimano XT 및 SLX 12 단 구동계

확실히 많은 Shimano 팬들이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Drivetrain 중 하나 인 Shimano XT는 12 단 속도 버전으로 제공된다. 결국 일본 브랜드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였습니다. 결국 SRAM은 최근 몇 년간 12 단 변속 주행 장치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Shimano의 대표적인 XTR 그룹도 배달 문제로 인해 실제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XT 및 SLX 12 속도 그룹 세트의 도입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Shimano XT 12단 구동계는 많은 개선이 있었고 SLX 12단 그룹 세트는 놀라웠습니다.

 

Shimano XT 및 SLX의 세부 사항

새로운 Shimano XT M8100 및 SLX M7100 구동계는 대형 10-51T 카세트가 있는 1단 옵션과 10-45T 카세트가 있는 2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체 공학적이고 쉬운 I-SPEC EV 시프터의 새로운 인체 공학적이며 쉬운 작동과 향상된 조절 기능 덕분에 두 그룹을 라이더의 선호에 따라 쉽게 적응시킬 수 있습니다. 최고급 XTR 그룹 세트의 많은 기술이 이제 새로운 XT M8100 및 SLX M7100에서도 발견될 수 있지만, 두 제품 모두 HYPERGLIDE+ 시스템을 특징으로 합니다. Durex(콘돔) 광고처럼 부드럽게 체인이 동력 전달을 거의 방해하지 않으면서 카세트의 한 코크(톱니바퀴)에서 다음 코크(톱니바퀴)로 미끄러지는 것을 보장합니다.

 

기존의 Shimano 제품 라인업과 시각적/기능적으로 완벽하게 어울립니다.(The SLX slots perfectly into the existing Shimano line-up both visually and functionally)
10-51T 카세트의 거대한 기어 범위 외에도 HYPERGLIDE+는 XTR 그룹 세트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Shimano XT와 SLX 그룹 모두 새로운 브레이크를 특징으로 하며, 여기에 모든 세부 사항을 요약한 내용이 있습니다.

Shimano XT 및 SLX 12 단 변속기

새로운 Shimano XT 및 SLX 변속기는 13T 풀리(13T pulleys)에 의존합니다. 두 그룹 세트 모두 고정 1단 및 작은 2단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물론 모든 모델에는 체인 스테빌라이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XT와 SLX 모델의 주요 차이점은 표면 처리 및 XT 변속 장치의 풀리가 볼 베어링과 함께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무게에 관해서, SLX 변속기의 1단 버전은 XT에 비하여 32g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마노의 새로운 12 단 변속기는 13T 풀리와 익숙한 체인스테빌라이저이며 이는 하이엔드의 XTR 그룹과 유사합니다.

 

SLX 풀리 에서는 볼베어링을 사용하지 않으며 체인스테빌라이저는 여전히 수동으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Shimano XT 및 SLX 카세트

두 카세트 모두 10-51T (1x) 또는 10-45T (2x)의 기어 범위가 있습니다. "MICRO SPLINE"을 통해 프리 허브 본체와 장착되며 최신 XTR 그룹 세트에 도입된 HYPERGLIDE + 기술로 빠르고 조용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XT 카세트는 알루미늄 다리에 부착된 10개의 강철 스프라켓과 2 개의 알루미늄 스프라켓으로 구성됩니다. SLX의 구조는 동일하지만, 알루미늄 스프라켓 중 하나는 강철로 무게는 534g (10-51T)이며, XT 모델 (470g)과 비교하면 64g 더 무겁습니다.

 

기어범위가 큰 10-51T 카세트를 사용하면 가파른 오르막과 빠른 내리막길을 정복할 수 있는 적당한 기어비가 언제나 있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스프라켓의 작은 파트는 강철로 만들어지며, 큰 파트는 알루미늄 재질로 알루미늄 다리로 붙어 있습니다.

 

XT M8100 카세트의 경우 두 개의 상부 스프라켓은 모두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더 저렴한 SLX 버전에서 가장 큰 것만 알루미늄입니다.

 

Shimano XT 및 SLX 크랭크

XT와 SLX 크랭크 사이에는 꽤 많은 유사점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HOLLOWTECH II 크랭크 암이 특징이며 1단 및 2단 버전으로만 제공되며 최적의 체인 유지를 위한 narrow-wide tooth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1단 XT 크랭크는 28-36T의 다이렉트 체인링과 함께 제공되며, XT 및 XTR 체인링은 호환 가능하지만 SLX에서는 가장 큰 체인링만 호환 가능합니다.(▶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you’ll have to do without the smallest and biggest chainring options on the SLX – although it is compatible with the XT and XTR chainrings.) XT는 크랭크 길이와 관련하여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며 165mm, 170mm, 175mm 및 180mm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SLX는 165mm, 170mm, 175mm까지 제공됩니다. 물론 두 가지 모두 다른 액슬 표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부스트 규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무게면에서는 두 개가 약 11g (XT 620g/SLX 631 g , 공히 32T 체인링/BB는 없을 경우)으로 구분됩니다.

 

SLX 및 XT 크랭크는 HOLLOWTECH II 크랭크 암과 다이렉트 체인링이 특징입니다.

 

가장 작은 SLX 체인링은 30T를 가지고 있지만 SLX 크랭크는  XT  28T 체인링과 호환됩니다

 

시마노 XT 및 SLX 시프터

새로운 Shimano SLX 및 XT shifters의 핵심 업데이트는 I-SPEC EV입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라이더가 자신의 손의 인체 공학적 특성에 맞게 다양한 레버의 위치를 ​​최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둘의 주요 차이점은 쉬프터 내부에 숨겨져 있습니다. XT 시프터는 입증된 멀티 시프트 기능을 통해 동시에 2 개의 기어를 이동시키지만 SLX 시프터는 한 번에 하나의 기어만 작동합니다. XT 시프터는 고무로 덮인 엄지 손가락 패드를 특징으로 하는 반면 Shimano는 SLX 시프터에 약간의 질감만 부여했습니다. Shimano는 2x 구동 장치를 위한 단일 레버를 제공합니다. 무게의 차이는 미미합니다. SLX/XT 시프터는 1g (120g XT, 121g SLX)으로 구분됩니다.

 

shifters의 근본적인 디자인은 세부 사항에서만 변경되었지만 이제 I-SPEC EV를 통해 개별 라이더의 기호에 맞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XT shifter가 고무 패드를 특징이지만 SLX 버전에는 패턴표시된 레버가 있으며 멀티 시프트 기능이 없습니다.

 

Shimano XT 및 SLX 체인

12 단 SLX와 XT 체인은 표면 처리가 다릅니다. 체인 링크 내부는 스프라켓의 체인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두 체인에서 개선되었습니다. 두 체인의 무게는 252g에서 동일합니다. 표준으로 퀵링크가 제공됩니다.

 

두 체인 모두 이제 핀 대신 퀵 링크가 제공됩니다. (주의 : 퀵 링크는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첫 번째 라이딩 리뷰 : Shimano XT 12 단과 SLX 12 단

우리는 벌써 새로운 Shimano XT와 SLX 12단 구동계를 테스트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Girona의 크로스컨트리 트랙에 XT 구동계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SLX 구동계로 엔듀로 라이딩을 테스트했습니다.그들은 테스트 도중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우리는 특히 두 가지 모두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이동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페달 위에 모든 무게를 두고 두 개의 기어를 동시에 변속할 때에도 구동계는 아무런 문제나 삐걱거림, 어떤 지연도 없이 동작했습니다. 체인은 하나의 톱니바퀴에서 다음 톱니바퀴까지 미끄러지듯이 움직입니다. XT 시프터의 느낌은 약간 신선하고 더 정확하게 느껴집니다. Shimano의 SRAM에 비해 다소 깊은 레버 작동은 변하지 않았지만 XT shifter로 한 번에 두 개의 기어를 떨어 뜨리는 기능은 기발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조금 더 투자해 XT 모델을 추천합니다.

최대 부하에서 변속? XT도 SLX도 문제 없었습니다.

 

 

심지어 마지막 순간과 부적절한 기어 변속도 정확하고 조용하게 이루어집니다.

 

폭이 넓은 기어 범위 덕분에 길고 가파른 오르막조차도 어느 구동계에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부로 enduro 코스를 타려고 도중에 체인 가이드를 제거했음에도 여전히 한 번도 체인을 떨어뜨리지 못했습니다. 체인스테빌라이저는 매우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두 구동계 모두 훌륭하고 조용합니다. 우리는 아직 새로운 12단 구동계의 내구도와 신뢰성을 평가할 수 없지만 장래에 더 오랫동안 테스트 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체인 가이드를 제거했음에도 전체 테스트 기간 동안 체인 탁락은 없었습니다

 

새로운 Simano XT/SLX의 가격 및 가용성

XTR 이후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마침내 새로운 XT 및 SLX가 언제 판매될지 궁금합니다. Shimano에 따르면, 모든 것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재고가 입고되는 대로 판매될 것입니다. 

 

새로운 Simano XT/SLX는 eMTB용도 준비됨

Shimano에 따르면 새로운 SLX 및 XT 구동 트레인은 모두 eMTB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특별한 레버 나 다른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SLX 카세트에는 스틸 스프로킷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더 오래될 수 있습니다.(원문은 Since the SLX cassette has another steel sprocket, it should be here longer lasting.)

새로운 Shimano XT와 SLX 12단 구동계의 우리 첫 번째 결론

새로운 Shimano SLX와 XT 12단 구동계와 더불어 이 일본 브랜드는 경주에 다시 돌아왔습니다.(▷아마도 스램과) 넓은 기어 범위와 빠르고 매끄러운 변속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SLX에 비해 새로운 XT는 확실히 약간 더 높은 수준의 품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의 가치는 가격으로 표시됩니다. 순전히 기능적인 면에서 엔트리 레벨 그룹에 대해 불평할만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흥분하고 있는 부분은 장기적으로는 구동 장치가 어떻게 (공급)될 것인지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허브를 제공하는 허브 제조업체가 얼마나 빨리 허브를 공급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bike.shimano.com으로 가십시오.

 

Words & Photos: Christoph Bayer

Posted by 은지PA


드디어 도착!

동네가 시골이라 가끔 택배가 먼저오면 덩그라니 문 앞에 놓여있을 때가 있습니다.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좋은 택배를 받고 바로 간단한 수령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박스안에는 리뷰중인 스완스 고도근시용 고글 “FOUR-C-DL” 그리고 제가 기존에 착용하던 안경들을 이번에 새로 

렌즈만 맞춘 안경들이 같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고글도 고글이지만 이 안경들도 오매불망 기다리던게 

현재 착용중인 안경이 너무스크레치가 많이 발생해서 시야가 완전 불편한 지경이었으니 

아시다시피 고도근시용 렌즈들이 바로바로 제작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래서 피팅은 큰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나 제 안경중 me 마쿠스T 이 프레임은 워낙 경량으로 제작되어 렌즈 무게가 들어가면 핏팅이 안맞지 않을까했는데

결론은 너무 좋네요. (강렬한 레드톤이라 딸아이는 완전 거북해 하지만..)

이 부분이 "로덴스톡 임프레션IST3" 이 장비 덕인지 저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이렇게 왔습니다.

기존의 정품케이스들은 사실 정말 별로였습니다. 쓸데없이 장식이나 작은 사이즈, 이상한 형태 등

(아래 사진들은 구글 이미지에 줏어 온 이미지이지만 딱 저렇죠 경첩없이 철장식을 자석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제 취향은 차라리 이런 하드케이스 패브릭 재질에 안경 로고까지 넘나 귀여운 케이스라 메인으로 사용하게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FOUR-C-DL 매트올리브/블랙


사실 고글을 쓴다면 이런 간지 이런 이미지를 찾지만 고도근시인 처지에서 가당키나 한지..

커브드 고글을 쓴다거나 렌즈 사이즈가 큰 고글을 사용하려면 도수클립을 사용해야합니다.

하지만, 도수클립이란게 일단 마음에 드는 프레임이 클립을 지원하는지 부터 지원한다고 해도 추가지출이 되어야한고

더군다나 어지럼같은 부작용에 적응을 해야합니다. 마치 자전거의 안장처럼 아파도 그런가보다 하고 써야하는 겁니다.

물론 더 좋은 제품을 찾으면 되지만 그렇다면 다시 위의 프로세스를 진행해야하구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그냥 포기하고 안경만으로.. 햇볕은 모자의 챙으로 가리고 찡그리고 말을 하자면 끝도없이 불평스럽습니다.


아무튼지 이 고글을 고도수용 렌즈인 관계로 아주 거창한 디자인이나 커다란 렌즈를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과 밀착감이 너무 좋습니다. 역시 선글라스의 딱딱한 안경다리도 이제 안녕~

드디어 선글라스에서 벋어날 수 있게 되어서 어서 라이딩 가고싶은 기분입니다.


-컬러: 매트 올리브 × 블랙

-렌즈컬러: 블루미러

-무게: 27g (프레임 만)

-크기: 높이 41mm / 폭 143mm 55 □ 21

-프레임 소재: 나일론 + 티타늄

-특징: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 된 선글라스. 


바람에 강한 프런트 아치모양과 헬멧 착용시에도 위화감 없는 템플 모양은 라이딩 중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모델입니다



고글의 정면은 그닥 특이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측면에서 보면 특이한 형태가 보입니다. 양 측면에 부착되는 PVC 클립인데 이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컨셉의 고글들도 있지만 다른점은 아래처럼 렌즈가 아치가 아니라서 저처럼 고도근시인 라이더도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도수클립도 필요없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런 간지는 안나오는 오징어라는거... ㅋㅋ

암턴 앙마님, 신데렐라준님 덕에 완전 멋진 안경들이 생겼다는 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중에 라이딩 후 최종 리뷰를 남겨 보겠습니다.

사실 제일 걱정이 스크래치라..




Posted by 은지PA



위아위스 알페카 Pro 소개




사비네 스피츠(Sabine Spitz)



2018년 독일 챔피언십 1위와 과거 2008년, 2012년 올림픽에서 각각 금, 은메달 경력의 사비네 스피츠(Sabine Spitz)는 

독일의 여성 XC 사이클리스트입니다. 위아위스에서는 2017년 이 선수와 스폰서 3년 계약을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여기서 이 얘기가 나오는 건 단지 프로스포츠 선수와 위아위스의 스폰서쉽 문제가 아니라 위아위스는 테스트 배드로서의 

독일대회에서 이 사비네 스피츠 선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개된 그녀의 페이스북에서 

이미 2018년 프로토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바이크루머에서는 이미 2017년부터 WiaWis prototype 100mm full-suspension XC bike를 포착했었고(https://bikerumor.com/2017/05/25/pro-bike-checks-xc-world-cups-fastest-2nd-place-spitzs-wiawis-prototype-mountain-bike-plus-indergands-focus-o1e)



사비네 스피츠 선수 역시 2017년 인터뷰에서 위아위스와의 첫번째 프로젝트를 얘기해왔듯이 

오래전부터 야심차게 29인치 풀서스펜션 MTB를 준비해 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https://www.acrossthecountry.net/sabine-spitz-spannt-den-bogen-kooperation-mit-wiawis)



위아위스 최초의 풀서스펜션 MTB


국내에서는 워낙의 초경량 Nano카본의 이미지의 Waws-G가 강하지만 자사의 다른 카테고리인 양궁에서도 무게 못지않게 

강성/탄성이 유명한 위아위스의 MTB 라인도 나날이 발전하며 급기야 29인치 풀 서스펜션 XC 자전거를 발표하였습니다.


  -프레임:     전용 그래핀적용 나노 카본

  -포  크 :     29inch 부스터 규격의 100mm 폭스샥

  -컴포넌트: WIAWIS 카르마토 카본 스템/핸들바/31.6mm 싯포스트/헤드셋

  -구동계:     스램 이글 XX1 12단

  -휠  셋 :     DT스위스 XRC1200 29”


이외에 특이할 점은 리어샥이 폭스와의 협업으로 트루니언 마운트로 즉 본체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무게와 공간을 간소화 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위 스펙에서 밝힌데로 위아위스는 알페카Pro 제작에 여러 협렵업체와의 협업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테스트 배드자체가 독일인 관계로 

아무래도 독일계 업체들과의 협업과 샤빈 스피츠 선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작업에 큰 비중을 차지한 것 같았습니다.




먼저 위아위스의 소개에 따르면 컨셉디자인은 자전거업계에선 포커스, 토픽 등의 제품을 디자인했던 ‘5TH DIMENSION’사가 맏고

운동역학과 같은 R&D 기술은 같은 독일의 ‘360ºENGINEERING’사의 컨설팅으로 위아위스의 하이테크 그래핀 나노 카본 기술로 

실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와중에 사비네 스피츠 선수의 프로토 타입을 현지대회 등에서 실제 환경에서 직접적인 테스팅을 

병행했을 겁니다.




다시 이번 2019 신제품 발표회에서 전시된 엘페카 Pro의 면면을 보면 확실히 국내의 타업체들과는 차별화되는 기술들이 

몇가지 소개되었습니다. 하나씩 집어보자면,



근래의 MTB에서 대세인 SRAM의 12단 컴포넌트(2x12단 지원)와 29인치 부스터 규격이 사용되었고

자사의 신형 카본 컴포넌트인 ‘까르마토’와 최신의 그래핀 테크놀러지가 적용된 전용카본 프레임, 

그리고 폭스사와 협업한 서스펜션 계열 등이 외적으로 보이는 점이라면




특별히 전시회에서 박경래 대표의 발표로 보이지 않게 적용된 몇가지 기술들이 소개되었는데

우선 3피봇, 보통 리어샥 거치시 마운트 부분까지 포함해 4피봇으로 설계되지만, 알페카에서는 폭스와의 협업을 통해 

마운트를 리어샥 캡에 다이렉트로 연결함으로써 내구성과 강성을 얻고 더불어 피봇의 수를 줄일 수 있었고 

이로서 시트스테이의 강성이 좋아져서 시트스테이의 브릿지가 사라졌고 공간의 활용도 역시 좋아져 보틀이 2개까지 거치가 가능한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풀서스펜션 MTB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BB부분의 메인피봇 역시 테이퍼드형태의 시트튜브로 강화되면서 

체인스테이가 이너피봇으로 연결되어 마감이 마치 XC MTB를 보는듯한 심미적인 효과가 증대되고 더불어 승차감까지 

상승되었다고 하니 3피봇 만능설이 대두될 것 같습니다. ^^;




여기에 험로주파시 유리한 29인치 DT스위스의 XRC 1200 휠셋까지 장착해 무게와 주행감을 같이 잡은 모델인 듯하지만,




발표에선 사비네 스피츠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리치를 10~15mm 길게했다고 하는데 Cat’g상의 지오메트리를 보면 

M사이즈 기준으로 435로 자사의 하드테일 MTB보다 딱 10~15mm 길게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리치가 길어지면 

포지션 이동이 쉽고 무게중심 역시 잘 잡히게 됩니다.

헤드앵글 각도 역시 자사의 29인치 헥시온 모델의 70도보다 약간 더 누어있는 편인 68.5도로 리치를 길게 잡는 영향인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인스테이 길이는 435로 조금 짧아 빠른 반응성을 보일 듯합니다.


실 제품은 확실히 보통이 아니었는데 2018년 사비네 스피츠 선수가 페이스북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프로토 타입의 무게가 8,4-8,8 kg 정도라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바입니다. 

물론 프로토 타입에는 이*써틴계과 시마노의 11단 구동계였지만 큰 차이는 나지 않을 듯합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은 스펙상 일천만원 이상을 예상했으나

SRAM/시마노 12단 조합은 천단위는 안넘고 시마노 XT 등급의 저가(??) 형태도 출시될 예정이라니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군침만 흘리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마치며, 오늘은 일단 먼저 급한 알페카 프로 모델부터 올렸지만,

천천히 관심사항인 위아위스 신제품 MTB들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아위스 2019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온 후 다시 한번 카메라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전날 아들과 같이 잠실 키자니아를 다녀온 후 배터리 충전을 안 해두었더니..

정작 필요했던 곳에선 스마트폰으로 그 것마저 용량 부족으로 아들의 아이폰5로 촬영했으니 말 다했...


자세한 현장 스케치는 https://youtu.be/xNzwtA4YFGU





*수정1 - '알페카 XC'의 정식모델명이 '알페카 Pro'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1/22)


MTB는 삼육공자전거

www.lab360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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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지PA